기도를 도우시는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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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중요성은 늘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지만, 늘 강조해도 소홀하기 쉬운 것이 기도이다. 기도에 관한 많은 글들과 경건 서적들이 있어도 기도에 게으른 무릎 앞에서는 전적으로 무용지물이다. 실제로 기도하지 않으면 그 모든 것이 헛되지 않겠는가? 기도를 돕는 글들을 읽어도 실행이 따라주지 않으면 그것은 종이에 뿌려진 잉크에 지나지 않는다. 왜 의욕은 있는데 실행하지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는가? 기도생활을 위해서 먼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님께 도움을 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도는 육신이 가장 하기 싫어하는 일들 중 하나이다. 육신은 기도하기 위해 무릎 꿇는 것을 귀찮아한다. ‘피곤하다.’ ‘직장일이 바쁘다.’ ‘집안 살림 해봐라. 도통 기도할 시간 없다.’ ‘기말고사가 코앞에 닥쳤는데 밀린 공부가 산더미 같다.’ 등등의 이유를 대가며 게으른 기도생활을 정당화한다. 육신의 상태에서 나오는 변명인 것이다. 참으로 진지하게 기도하는 성도의 입에서는 결코 그런 말이 나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는 기도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성령님은 우리의 육신과 반목하여 육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막아 주는 분이시다(갈 5:17).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삶이 승리하는 성도의 삶이듯,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기도생활이 승리하는 기도생활이다. 우리는 기도생활에 도움을 주는 책보다는 먼저 성령님의 인도를 진지하게 구해야 한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기도하기 싫어하는 우리의 육신을 이기시고 승리하는 기도생활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H.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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