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나폴레옹이 패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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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나폴레옹이 패배한 워털루 전투에 관해 이렇게 기록했다. “그 격전이 있던 날 아침, 작달막한 키의 전제 군주 나폴레옹은 싸움이 벌어질 벌판을 바라보며 사령관에게 그날의 작전을 설명하고 있었다. ‘여기에 보병을 배치하고, 저쪽에는 기병을, 이쪽에는 포병을 배치할 것이다. 날이 저물었을 때면 영국은 프랑스에게 굴복되어 있을 것이고, 웰링턴 장군은 나폴레옹의 포로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말을 듣던 네이 장군이 조심스럽게 말했다. ‘폐하! 계획은 사람이 세우지만 성패는 하늘에 달렸다는 걸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 말을 들은 나폴레옹은 작은 몸을 쭉 펴서 키를 늘이며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장군은 나, 나폴레옹이 친히 계획을 세웠다는 것과 나폴레옹이 성패를 주장한다는 사실을 보게 될 것이오.’” 위고는 뒤이어 이렇게 기록했다. “그 순간부터 워털루 전투는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하나님께서 비와 우박을 퍼부으심으로 나폴레옹이 계획한 작전을 하나도 펼 수가 없었다. 그리하여 전투가 벌어진 그날 밤 나폴레옹은 웰링턴 장군의 포로가 되었고, 프랑스는 영국에 굴복하고 말았다.” 사람들은 자신이 세운 계획과 자신의 능력으로 모든 일을 이룰 것처럼 말하나, 제아무리 완벽한 계획일지라도 주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나폴레옹처럼 패할 수밖에 없다. 주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주를 통해서만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을 인정해야만 한다. 그럴 때 주께서 우리를 위해 싸우심으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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