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 무엇보다 값진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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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비벌리 쉐아는 보험 회사에 다니며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미국 NBC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현할 기회를 얻었고, 자신이 특기로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를 살려서 “가라 모세”라는 노래를 불렀다. 사람들은 단번에 그의 매력적인 저음에 매료되었고, 금세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곧바로 고정 출연 제의를 받아 이제 계약서에 서명만 하면 인생의 탄탄대로가 보장되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알 수 없는 허전함이 쉐아를 떠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거실 피아노에 앉았다가 어머니가 평상시 자주 암송하시던 찬송시 한 편을 읽게 되었다. 한 줄 한 줄 마음으로 곱씹다 보니 벅찬 감동을 주체할 수 없었고,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찬송을 불렀는데, 그 곡이 바로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였다.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얻음보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생이 훨씬 값짐을 확신한 쉐아는 그길로 방송사 출연 제의를 거절하고 자신의 재능을 하나님께 드렸다. 다들 어리석은 결정이라며 조롱했겠지만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가장 값진 선택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가 작은 피아노 앞에서 부른 찬송 한 곡을 오페라 하우스에서 유명 성악가가 부른 명곡보다 귀하게 여기신다. 세상에서 받는 환대와 박수갈채는 잠시뿐이며 덧없음을 알아야 한다. 아주 사소하더라도 좋으니 당신의 재능을 영원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데 씀으로써 영원한 것을 남겨야 한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것들은 잠깐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이다(고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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