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분께 직접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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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신약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자마자, 각지에서 주문이 쇄도해 순식간에 초판이 품절되었다. 이듬해 말경 성경을 재판하고, 1533년경에는 비텐베르크의 인쇄소들에서만 무려 17판이 발행되었다. 이곳 말고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13판, 바젤에서 12판, 에르푸르트와 그리마, 라이프치히와 스트라스부르에서 각각 1판씩 발행되었다. 이렇게 자국어로 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려는 사람들의 열의는 실로 대단했다. 그들은 루터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그분께 직접 듣겠습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이 출간된 지 21년째이다. 이 성경이 출간되기 전에는 모든 사람이 주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근에 허덕였다(암 8:11). 그러나 성경이 출간된 이후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밤새도록 이 성경을 읽고 공부하여 영적 기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거듭난 성도가 정직한 마음으로 자신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께 조명을 구하면 그는 진리로 인도를 받게 된다(요 16:13, 요일 2:27). 이제 바른 성경을 소유한 성도에게 주님께서 직접 『자신에 관하여 모든 성경에 있는 것들을』 설명하실 수 있는 것이다(눅 24:27). 오늘도 필요한 음식보다 주님의 말씀을 더 귀히 여기는 자녀들에게 주님께서 직접 성경을 가르치시며 그 마음을 뜨겁게 달구신다(눅 24:32). 당신은 오늘 주님께서 가르치신 말씀으로 마음이 뜨겁게 달구어졌는가? 주님께서 당신의 지각을 열어 성경의 어떤 말씀을 깨닫게 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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