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때에 하나님만 기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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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범죄 이후, 여자에게서 태어난 모든 사람은 눈물, 아픔, 좌절, 시련 등의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욥 14:1). 산을 넘으면 또 산이 있는 것이 인생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면제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리스도인이기에 당하는 고난이 더해진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땅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기근이라는 고난을 당한다. 요셉에게 하나님께서 꿈을 주셨지만 그는 그 꿈 때문에 노예로 팔렸다. 모세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위 때문에 백성들로부터 원망과 불평을 샀고, 그로 인해 죽고 싶은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다윗은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았기에 사울에게 쫓기는 긴장된 삶을 살아야 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극히 위대한 계시들 때문에 평생 육체의 가시를 지니고 살아야 했다. 성도의 고난은 육체적, 재정적, 정서적 시련이나 인간관계에서 오는 시련 등 여러 모양으로 예기치 않게 찾아온다. 자신의 죄로 인한 것도 있고, 다른 사람의 죄로 인한 것도 있다. 또한 죄와 전혀 상관없이 다가오기도 하는데, 당시에는 이해가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결국 성도를 위해 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다(롬 8:28). 성도는 시련의 때에 하나님과 더 가까이 있다. 성도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만 기다리는 것이다. 모든 것은 다 흔들리지만,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반석, 어떤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구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라. 반석 위에 선 자는 모든 것을 무너뜨릴 만한 장대비가 오고, 홍수와 거센 바람이 불어도 무너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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