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라는 표적(sign)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40 조회
- 목록
본문
표적이란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을 알리기 위해 “눈에 보이도록” 역사하시는 방법을 말한다. 구약 시대에는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표적들을 행하셨지만, 십자가 이후 사도들의 사역이 저문 뒤로는 더 이상 표적을 행하지 않으신다. 하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의미에서 스스로 표적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우리의 행실을 “보고”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와 진리의 지식에 관심을 갖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잘못된 행실을 보이면 악한 결과를 낳게 되는데, 이에 관해 럭크만 목사의 일화가 있다. 한 번은 럭크만 목사가 포레스트 턴베이라는 이에게 복음을 전하려 하자 그가 “제일침례교회의 아무개 집사와 저에 대해 잘 아시지 않습니까?”라고 반문했다고 한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집사가 사람들 앞에서 상습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데, 그 사람보다는 하나님을 믿지는 않지만 정결한 삶을 사는 내가 더 낫지 않습니까?”라고 한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종종 그리스도인들에게 자신들이 믿을 수 있도록 표적을 보이라고 도전해 온다. 우리가 어떤 행실을 보이느냐에 따라 사람들은 복음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고 거부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 마지막 때에 멸망의 넓은 길을 가는 죄인들은 “그리스도인”이라는 표적을 보고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좁은 길로 들어설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일이 우리 각인에게 맡겨져 있다. 그러므로 자신을 돌아보라. 지금껏 예수 그리스도께 관심을 갖게 하는 표적으로서 살지 않았다면 이제부터는 정결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