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이라는 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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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사람들 앞에서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소개하는 사람을 보게 되는데, 그는 그렇게 소개하기 전에 자신이 실제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인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신약교회사상 사도 바울보다 더 신실하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살다 간 사람은 없다. 그는 『내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처럼, 너희는 나를 따르는 자가 되라.』고 자신 있게 말한 인물이었다(고전 11:1). 본래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은 시리아 안티옥에서 주님의 제자들에게 처음 붙여진 이름이었다. 성경적인 의미로는 “훈련받은 제자”를 뜻한다. 즉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인 것이다(눅 9:23). 주님께서는 『정녕, 자기 목숨까지도 미워하지 않은 채 내게로 오면 그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다(눅 14:26). 과연 이 제자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 얼마나 될지를 생각하면 늘 회의적이다. 정직히 말해서, 구원만 받고 주님을 따르지 않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구원의 선물만 받아 챙기고, 자신을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안중에도 없는 생활을 하는 사람은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수치 속에 발견될 것이다(요일 2:28). 그러나 자신을 구원하신 주님께 마음을 고정시키고 그분의 말씀에 따라 살았던 “그리스도인”에게는 칭찬과 존귀와 영광이 따를 것이다(벧전 1:7).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데에는 훈련이 필요하다. 먼저 자신의 몸을 주님께 드려 그분의 뜻을 입증하는 삶을 사는 것이며, 바로 그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길이다(롬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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