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푯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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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붙잡고자 하는 푯대가 있는가? 사회적 지위 향상, 부의 축적 같은 세속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거듭난 성도가 가져야 할 푯대가 있느냐고 묻는 것이다. 본문에서 바울은 자신이 『그 푯대 』 곧 『죽은 자들의 부활 』(빌 3:11)을 향해 좇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바울은 주님을 고난 가운데 섬기다가 죽어서 죽은 자들의 부활을 맛보고 싶어 했다. 그는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과 그분의 고난의 교제를 알아 그리스도의 죽음의 본을 따르려 했으며,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들의 부활에 이르고자 했던 것이다(빌 3:10,11). 바울처럼 부활의 푯대를 향해 좇아가려면 반드시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려야” 한다. 소경 바디매오가 한 벌밖에 없는 겉옷을 벗어 던지고 주님께로 갔던 것처럼(막 10:50), 갈릴리 어부들이 그물을 버리고 부르심에 응답한 것처럼(막 1:18),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으로서의 영예를 버리고 믿음의 경주란 어떤 것인지를 친히 보여 주셨던 것처럼(빌 2:7, 히 12:2), 부활의 푯대를 향한 믿음의 경주는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들에 손을 뻗치는 일이 필수적인 것이다. 당신은 어떠한가? 당신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부활의 푯대를 향해 달려갈 마음이 있는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활을 바라볼 믿음이 있는가? 그렇다면 붙잡고 있는 것들을 당장 내려놓고 믿음의 트랙에 들어서라. 그리고 전력을 다해 뛰어서 결승점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따듯한 품에 안기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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