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좌우명(座右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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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座)의 오른쪽(右)에 평생의 지침으로 삼을 만한 좋은 문구를 쇠붙이에 새겨 놓았다(銘)는 데서 유래한 말이 바로 “좌우명”인데, 쇠붙이에 아로새겨진 글귀는 그것을 주시하는 사람의 마음판에 각인되고 결국 행동의 변화까지 일으킨다. 좌우명은 그 사람의 인생관이나 추구하는 목표 혹은 제일가는 관심사가 무엇인지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의 좌우명은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비롯되어야 한다. 그 중심에 하나님께서 계셔야 하고, 결코 헛되지 않은 성경적 가치관과 목표가 담겨 있어야 하는 것이다. 찰스 피니는 “기도는 하나님을 변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변하게 한다.”라는 말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았고, 찰스 스펄전은 시편 107:9을 근거로 “주님만 바라보라.”는 좌우명을 간직하고 살았다. D.L. 무디의 좌우명은 “나는 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였고, 스코틀랜드의 설교자 존 낙스는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사람이야말로 절대다수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었다. 허드슨 테일러에게는 “어떤 일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라면 주님의 공급하심과 지원은 결코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좌우명이 있었고, 젊음을 주님께 아낌없이 드렸던 윌리엄 보덴은 “그리스도를 위한 헌신에는 주저함도 없고 뒤로 물러나는 일도 없으며 후회도 없다.”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었다. 이런 좌우명이 마음판 깊이 새겨져 있었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좌로나 우로나 빗나가지 않고 주님을 온전히 따르는 일꾼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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