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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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앵거스 디턴은 “자유란 만족스러운 삶을 누리고 인생을 가치 있게 바꿀 수 있도록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가 말한 자유는 자유시장 경제체제에서 개인의 능력으로 빈곤과 질병에서 탈출할 수 있는 자유를 말한다. 과연 가난과 질병에서 탈출하면 그것이 참된 자유를 얻는 일일까? 인간이 에덴의 풍요에서 멀어져 힘들게 먹고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담의 죄로 인한 저주의 결과이다. 앵거스는 이 저주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인간의 필사적인 몸부림을 자유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이 추구해야 할 자유가 아니다. 죄인은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함으로써 누릴 수 있는 영적 자유를 추구해야 한다.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성령께서 그 사람 안에 들어가시어 그의 죽었던 영을 살리시고 그의 혼을 죄의 몸으로부터 분리시키시는 영적 대수술을 행하신다(골 2:11). 그러면 그의 혼은 몸을 벗어 버렸기 때문에 죄의 몸에서 자유롭게 되어 죄에서 해방된 삶을 살게 된다. 그때부터 그의 혼은 거듭난 영과 하나가 되어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인데, 이것이 거듭난 그리스도인만이 누릴 수 있는 성령 안에서의 자유이다. 『이제 주는 그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 3:17).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무관한 자유는 또 다른 속박이다. 돈이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참 자유를 주신다. (K.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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