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영적인 중력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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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항상 영원으로 향해 있다. 이것은 모든 물체를 지구의 중심으로 끌어당기는 힘, 곧 물리적인 중력을 거스르는 영적인 중력의 법칙이다. 구원받은 성도는 마음이 지구의 중심이나 땅의 것들로 향해 있을 때 불행해진다. 왜냐하면 우주의 중심이요, 가장 높은 곳이며, 구속주가 살아 계시는 영원한 장소를 바라보려는 것이 구원받았을 때 새로이 생겨난 본성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위에 있는 것들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와 함께 있을 욕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생을 “영원”을 향한 강렬한 욕망에 사로잡혀 살았다. 임종을 앞둔 어떤 그리스도인은 이런 강렬한 욕망에 대해 고향을 향한 향수병이라고 표현했다. “나는 하늘에 있는 나의 고향집에 가기 위한 향수병에 걸려 있다.” 여러분의 인생을 지배하는 강렬한 욕망은 무엇인가? 건강 보장이나 인생의 성공, 자격증, 좋은 대학이나 직장, 승진, 화려한 결혼식, 우승컵, 수많은 화환들인가? 교황들과 정복자들의 강렬한 욕망은 땅을 차지하는 것이었다. 정치·종교 지도자들의 강렬한 욕망은 평화와 화해, 연합,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것이다. 대형 교회 목사들의 강렬한 욕망은 부동산과 교회 건물, 교인 수, 헌금 액수이다. 인생이 이런 것들로 지배되어 있는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의 마음은 위에 있는 것들을 향한 강렬한 욕망으로 사로잡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땅에 있는 것들을 과감하게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P.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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