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리스도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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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형벌은 가장 잔인한 극형이었다. 미국 캔자스대학 해부학 교수 하워드 매츠키(Howard Matzke) 박사는 십자가의 고통을 의학적으로 분석한 바 있다. “십자가형은 온몸의 체중이 두 손에 박힌 못에 매달려지기 때문에 피부와 살이 찢겨져 출혈과 통증이 심하다. 또한 가슴에서 팔에 이르는 근육들이 극도로 팽창하여 호흡장애를 가져온다. 숨을 내쉴 수가 없어 근육에 산소공급이 안 된다. 그래서 심한 경련을 일으킨다. 조금이라도 고통을 줄여 보려고 죄수는 몸을 위로 치켜 올려 보려고 하는데, 이때마다 체중은 발등에 박힌 못에 의지하므로 고통은 더욱 가중된다.” 예수님은 이렇게 아픈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시어 우리를 위해 보혈을 흘려주셨다. 그것도 주님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라 모든 인류의 죄를 대신해서 극형을 받고 죽어 주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주님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여 마음에 모셔 들인 사람이다. 십자가에 죽으신 주님께서 마음에 계신 사람이라면 그 역시 십자가에 죽은 삶을 사는 것이 마땅하다. 왜냐하면 마음에 가득한 것이 실행으로 옮겨지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사람이란 뜻이다. 그리스도의 사람이라면,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십자가의 죽음을 늘 자신의 것으로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고서는 결코 그리스도인으로서 살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이라는 이 거룩한 이름을 다른 어떤 것으로 오해하지 말라. “그리스도인”은 철저히 “십자가의 삶”을 사는 사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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