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몸의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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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같은 교회에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신 자매님의 동생과 운동하던 중 ‘누님은 잘 계십니까?’라고 묻고 싶어졌다. 그냥 인사치레가 아니라, 그 자매님은 우리 가정이 어려울 때마다 지척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기에 잘 정착해서 살고 계신지 정말로 궁금했었다. 그런데 왠지 그 말이 목에 걸려 나오질 않았다. 형제님이 운동을 너무 열심히 하고 있어서 말을 붙일 수가 없었던 것 같다. 그 뒤에도 자매님과 그 가정의 안부는 순간순간 궁금해졌다. 궁금증은 이따금씩 고개를 들다가도 바쁜 일상에 치여 다시 수면 아래로 가라앉곤 했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을까. 어느 저녁 아내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그 자매님이었다. 아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뒤 자매님이 했던 말은 일품이었다. “나 잘 있다고 말해 주려고 전화했어요!”
우연의 일치였을까? 아니다. 그리스도 몸 안에서 하나 된 성도들은 주님의 지체들로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주님께서 자매님으로 하여금 나의 관심에 대한 응답을 하게 해주신 것이다. 물리적으로 멀리 있어도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주님은 상호 유기체가 된 성도들이 주 안에서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성경적임을 보여 주신 것이다. 『이는... 지체들이 서로에게 동일한 관심을 가지게 함이라』(고전 12:25). 주님 안의 지체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자. 관심이 필요한 지체가 없는지 둘러보도록 하자.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성도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함께 기뻐할 이는 오로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된 주 안의 성도들뿐이다.
우연의 일치였을까? 아니다. 그리스도 몸 안에서 하나 된 성도들은 주님의 지체들로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주님께서 자매님으로 하여금 나의 관심에 대한 응답을 하게 해주신 것이다. 물리적으로 멀리 있어도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주님은 상호 유기체가 된 성도들이 주 안에서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성경적임을 보여 주신 것이다. 『이는... 지체들이 서로에게 동일한 관심을 가지게 함이라』(고전 12:25). 주님 안의 지체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하자. 관심이 필요한 지체가 없는지 둘러보도록 하자. 이 악한 현 세상에서 성도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함께 기뻐할 이는 오로지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가 된 주 안의 성도들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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