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다소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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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시아 일곱 교회들, 즉 에베소, 스머나, 퍼가모, 두아티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케아 중에서 주님께서는 에베소 교회를 칭찬했으나, 그 교회가 첫사랑을 저버린 것 때문에 다소 책망하셨다. 첫사랑을 저버렸다는 말은 성도가 믿음의 길에서 떨어져 나간 상태(backsliding)를 말한다. 어떤 사람들은 타락한 상태를 잘 모르고 구원에서 떨어져 나간 것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으나, 한 번 구원받았으면 구원을 잃어버릴 수는 없다.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순간 그는 그리스도의 몸을 형성했고, 예수님이 영으로 그 사람의 몸 안으로 들어오셨기에 영적 할례를 받아 버린 상태가 되었으므로 그의 믿음과 고백이 거짓이 아닌 이상 그의 구원은 무효화될 수 없는 것이다.


  누가복음 15:11-32의 “탕자의 비유”에서 탕자였던 작은아들은 구원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믿음의 길에서 떨어져 나간 타락한 자의 전형이다. 그러면 어떨 때 성도가 영적으로 타락하게 되는가? 성경을 읽고 기도하기에 소홀히 하면 음식을 안 먹고 호흡을 하지 않은 사람 같아 그 기간이 오래 되면 믿음이 필요 없는 사람으로 변해 버린다. 쉬운 말로 고사해 버린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교회 출석도 힘들어지고, 구령할 수 있는 대상을 만났는데도 구령의 기회를 놓치며, 세상으로부터 성별된 삶을 살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을 닮아 가며 세상 일에 재미를 붙이게 된다. 그리스도인이 타락하면 주님의 첫사랑을 배반한 것이기에 이 사람은 비참한 영적 병에 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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