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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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야곱은 만일 하나님께서 먹을 양식과 입을 옷을 주시고, 평안히 다시 오게 하신다면, 그때 주께서 자신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고 “흥정”한다. 그렇다면 그런 조건들을 채워 주시기 전에는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고서도 “나”의 하나님으로 믿지 않겠다는 말인가? “나”를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해주고 삶을 평탄케 해주시는 그때가 돼서야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겠다는 발상이다. 야곱은 성경대로 믿는 교회에는 다니지만 “내”가 복을 받는 그때에나 나의 교회로 받아들이겠다는 사람과 같다. 그때가 되면 주님을 섬길 것이고, 그때가 되면 복음을 전할 것이며, 그때가 되면 성경을 공부할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때는 오지 않는다. 육신은 끊임없이 달라 하며 욕망은 결코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그런 미래의 날은 기약할 수가 없다. 신실한 성도는 “내가 지금 주님을 섬길 것이고, 지금 복음을 전할 것이며, 지금 성경을 읽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뿐 아니라 죄에 대해서도 “내가 지금 내 잘못에서 돌이킬 것이다.”라고 결단한다. 탕자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더 이상 머뭇거리지 않았다. 『이제 내가 일어나서 내 아버지께로 가리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리니, 아버지여, 내가 하늘을 거역하여 아버지 앞에 죄를 지었나이다』(눅 15:18). 지금 주님께서 당신의 하나님이 되시게 하라! 바로 지금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라. 그리고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고 하셨느니라』(엡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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