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준비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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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난처한 일을 만났을 때 그것이 그 사람에게 익숙한 것이라면, 그는 크게 당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늘 익숙한 것이므로 그것에 대처할 특별한 준비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에서의 “익숙한”이란 단어는 영어 킹제임스성경에서는 “ready”(준비된)로 표기되어 있다. 서기관 에스라는 바빌론에서 모세의 율법을 읽고 매일 묵상하였기에 늘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한” 사람이었고 또한 “준비된” 서기관으로서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복음과 진리를 전파하는 일에 익숙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는 준비된 자로서 능숙한 군사임이 분명하다. 꾸준히 기도에 힘쓰는 사람이라면 언제, 누가 기도를 시키더라도 정연하고 분명하게 기도하기 마련이다. 또한 진리의 지식으로 무장한 그리스도인에게 성경은 베테랑 용사에게 익숙한 칼과 같다(히 4:12). 말씀으로 늘 구비되어 있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비성경적인 거짓 교리들로 공격해 오는 종교적 위선자들의 비방에 대해 언제든지 능숙하게 말씀의 칼을 사용하여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시는 목자는 어떠해야 하는가? 그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양무리를 자원함으로 돌보고, 가르치는 일과 성도들을 세우는 일에 익숙하며 복음전파에 탁월해야 한다. 모든 일을 억지나 이해타산이 아닌, 신실한 청지기로서 주님을 사랑하고 성도들을 존중하며 진리를 전파하는 일에 익숙해야 한다. 하지만 삯꾼 목자는 그런 일들에 전혀 관심이 없다(요 10:13). 그는 하나님의 일이 아닌 세상일에 익숙한 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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