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으로 인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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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2.4kg의 약간 적은 몸무게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건강하고 작고 귀여운 딸아이가 세상 빛을 보게 되었다. 몸무게가 적은데 먹는 일에 적극적이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아이는 먹을 때가 되면 젖을 달라고 울며 먹는 일에 적극적이었다. 그렇게 젖을 잘 먹은 딸은 태어난 지 50일쯤이 되자 4kg이 넘게 몸무게가 불었고, 살이 포동포동하게 올라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되었다. 영적으로 태어난 새 생명도 동일하다. 거듭난 후 말씀의 젖을 사모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먹지 않으면 고사해 버리고 마는 것이다.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게 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의 속사람이 말씀에 대한 갈급함을 느껴 부지런히 순수한 말씀의 젖을 먹는다면 그의 영적 성장은 눈에 띄게 달라질 것이다. 영적 성장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부지런히 말씀을 먹지 않은 사람은 평생을 영적 어린 아기로 남게 되는데, 이 점이 바로 사도 바울로 하여금 다시 산고를 치르게 한 요인이 되었다. 『나의 어린 자녀들아, 너희 안에 그리스도가 형성될 때까지 내가 다시 산고를 치르노라』(갈 4:19). 우리는 오늘의 본문 말씀이 속사람의 성장에 관한 말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태어나 젖을 빨며 몸무게가 늘고 살이 포동포동하게 오른 아기처럼, 속사람도 순수한 말씀의 젖을 매일매일 읽어 영적 생명의 양분을 섭취해야만 성장할 수 있다.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는 당신에게 주시는 명령이다. 오늘 이 명령을 지켜 당신의 속사람의 성장을 이루는 하루가 되게 하라. (P.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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