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귀소본능(歸巢本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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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을 때 일반적으로 “돌아가셨다”는 말을 쓰곤 한다. 창세기 3장에서는 하나님께서 범죄한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너는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고 말씀하셨다. 창조된 생명체들은 본래의 자리가 있어 거기서 벗어나면 제자리로 돌아가고자 하는 귀소본능이 작동하게 된다. 철새나 어류, 특히 개과의 동물들은 강한 회귀적 본능을 지니고 있다. 1993년 진도군 돈지리라는 마을에 한 할머니가 키우던 7개월 된 진돗개가 대전으로 팔려가게 되었는데, 얼마 후 이 백구는 주인을 그리워하다 목줄을 끊고 머나먼 길을 헤맸고 무려 7개월 만에 진도의 할머니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가장 빠른 길로 이동하더라도 300km에 달하는 거리여서, 집에 도착한 백구는 뼈만 앙상하게 남아 있었고 그 뒤 주인의 보살핌으로 7년을 더 살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간이 최종적으로 가야 할 곳은 어디일까? 사람의 영은 셋째 하늘, 곧 하나님께로 돌아가고 그의 죽은 몸은 흙으로 돌아가는데, 이유는 그곳이 원래의 자리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불멸하는 혼이다. 범죄한 혼이 가야 할 원래의 장소는 맹렬히 불타는 지옥인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되어 아버지 하나님께서 계시는 하늘나라로 가게 된다. 성도에게는 이러한 소망과 확신이 있다. 당신은 돌아갈 곳을 알고 있는가? 그것이 확실치 않다면 지금 당장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생의 소망을 갖도록 하라.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자신이 돌아가야 할 본향이 “지옥”뿐인 지옥의 자식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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