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귀를 뚫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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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 그리스도는 죄의 종이었던 우리에게 자유를 선포하셨다. 자유롭게 된 우리는 이제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를 누리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쁨으로 살아간다. 주님께서 오시면 우리는 우리의 몸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처럼 변화되어 새롭게 회복된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를 누릴 것이다(롬 8:21). 이처럼 죄의 형벌과 능력, 율법의 구속, 세상의 오염에서 자유롭게 되었기에 스스로 이러한 것들에 종이 되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그 자유 안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 5:1).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자유로운 아들임과 동시에 하나님의 “종”이다. 우리의 몸과 영을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값으로 사 주셨기에 우리 역시 우리 몸을 드려 종으로서 섬기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자발적으로 섬기는 것은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신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신 15:16).


  주님께서 종에게 바라시는 것은 스스로 귀를 뚫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귀를 열고 절대적인 순종을 드리겠다는 표시이다(시 40:6). 이러한 섬김은 우리 주님께서 먼저 본을 보여 주셨다(히 10:5-7). 하나님의 숨결이 살아 있는 성경이 오늘 내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펼쳐 듣지 않는다면, 올바로 주님을 사랑하는 것도, 섬기는 것도 아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종인가? 당신의 귀는 뚫려 있는가? 하나님의 종은 모든 것 이전에 『주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나이다.』(삼상 3:9)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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