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구름 기둥과 불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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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만 해도 에베레스트는 정복되지 않은 꿈이었다. 이윽고 1953년 5월 29일 뉴질랜드 등반가 에드먼드 힐러리가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섰다. 그러나 사실 에드먼드는 혼자가 아니었다. 그의 등반을 가이드한 텐징 노르가이라는 “셰르파”가 있었다. “동쪽 사람”이라는 뜻의 셰르파는 티베트 계열의 산악 부족으로 에베레스트를 등반하는 산악인의 도우미 역할을 한다. 고산 등반 셰르파가 되려면 네팔등반협회의 등반학교에서 고산 등반 가이드 자격증을 따야 한다고 한다. 셰르파 없는 고산 등반은 상상도 못할 일이다. 


  주 하나님께서는 출애굽하여 황량한 광야로 나온 이스라엘을 놀랍게 인도하셨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시원하게 해주셨으며,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이 가는 곳을 밝히시며 춥지 않게 해주셨다. 무엇보다도 그들은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눈으로 보고 확신할 수 있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않는다(고후 5:7). 그러나 우리에게도 “구름 기둥과 불 기둥”의 인도하심이 있다.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과 정결하게 된 양심을 통하여 우리의 생활의 모든 길에서 빛과 진리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총체가 바른 성경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명시적으로 주어졌고, 성령께서 바로 우리 각인 안에 내주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보다 더 확실한 인도하심을 누리며 더 온전한 순종을 아버지께 드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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