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심해(深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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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에 들어가면, 사람은 수압을 견디지 못해 찌그러진 캔처럼 되어 죽는다고 한다. 심해에는 수심 3,000m 이상의 심해저(深海底)가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깊은 심해저는 일본과 파푸아 뉴기니 사이의 마리아나 해구로, 그 깊이는 최대 11.08km이다. 세계 최고봉이라는 에베레스트 산이라도 넣을 수 있는 깊이이다.
이러한 심해저는 전체 해양 부피의 91%를 차지하고, 해양 면적의 75.5%를 차지하지만, 사실 우주에 있는 달보다도 가 본 사람이 훨씬 적다. 인간이 밝혀 낸 곳은 전체 심해저 중 고작 1%도 되지 않는다. 이렇게 보면 인간이 대양의 표면을 항해하고 해저를 유영하는 일은 참으로 수박 겉핥기가 아닐 수 없다. 심해는 아직까지 미지의 영역일 뿐이다.
우리가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는 어떠한가? 전체 우주에서 티끌 같은 지구의 바다도 거의 알고 있지 못한데, 하물며 이 우주 끝 셋째 하늘을 떠나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어찌 다 알 수 있으리요! 주님의 은혜는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너비와 깊이와 높이를 가졌기에, 우리가 누리는 그 사랑은 은혜의 해수면을 스치는 정도밖에 되지 않으리라.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능력이 나가 병을 치유했듯이(막 5:28), 우리는 은혜의 수면을 스치기만 했는데도 구원을 받은 것이다. 측량 못할 은혜의 심해로 들어간다면 우리가 누릴 은혜는 얼마나 크고 많을 것인가? 어쩌면 그 심해 속의 은혜는 우리가 감당 못할 그 무엇인지도 모른다. 들어가면 가슴이 터져 버릴 그 무엇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심해저는 전체 해양 부피의 91%를 차지하고, 해양 면적의 75.5%를 차지하지만, 사실 우주에 있는 달보다도 가 본 사람이 훨씬 적다. 인간이 밝혀 낸 곳은 전체 심해저 중 고작 1%도 되지 않는다. 이렇게 보면 인간이 대양의 표면을 항해하고 해저를 유영하는 일은 참으로 수박 겉핥기가 아닐 수 없다. 심해는 아직까지 미지의 영역일 뿐이다.
우리가 누리는 하나님의 은혜는 어떠한가? 전체 우주에서 티끌 같은 지구의 바다도 거의 알고 있지 못한데, 하물며 이 우주 끝 셋째 하늘을 떠나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어찌 다 알 수 있으리요! 주님의 은혜는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너비와 깊이와 높이를 가졌기에, 우리가 누리는 그 사랑은 은혜의 해수면을 스치는 정도밖에 되지 않으리라. 예수님의 옷만 만져도 능력이 나가 병을 치유했듯이(막 5:28), 우리는 은혜의 수면을 스치기만 했는데도 구원을 받은 것이다. 측량 못할 은혜의 심해로 들어간다면 우리가 누릴 은혜는 얼마나 크고 많을 것인가? 어쩌면 그 심해 속의 은혜는 우리가 감당 못할 그 무엇인지도 모른다. 들어가면 가슴이 터져 버릴 그 무엇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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