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안의 “자칭 선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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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어떤 분야에 뛰어나거나 많은 것을 알고 있어서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을 말한다. 선생은 배우는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만큼 책임도 뒤따르기 마련이다. 가르치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 전달된 지식뿐만 아니라 도덕적 책임도 따르기에 선생 노릇 하기가 무척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그래서 “선생의 똥은 개도 안 먹는다.”라는 속담이 있다. 교회 안에도 하나님께서 선정하신 성경 교사들이 성령님의 조명을 받아 진리의 지식을 가르치고 있다. 이들은 양무리를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수고하고 애를 쓴다. 자신들을 돌보는 일보다 맡겨진 양무리를 돌보는 일에 모든 주의를 기울이고 집중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선정하시지도 않았는데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드는 “자칭 선생들”이 있다. 『그러나 백성 가운데도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너희 가운데도 거짓 교사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저주받을 이단들을 비밀리에 불러들여서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기까지 하며, 급격한 파멸을 스스로 불러들이느니라』(벧후 2:1). 이들은 분파를 조장하며 자신을 따르게 하고 연약한 성도들을 속박한다.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언가 되는 줄로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이다(갈 6:3). 성경 교사로서 부름을 받지 않았다면 하려고 들지 말라. 우리의 “선생”은 한 분, 곧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각인하고 바로 그분께로부터 배워 신실한 복음 전파자로서 사는 것만으로도 성도로서 매우 잘 섬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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