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닌다고 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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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 지인을 만났는데, 그는 나에게 동성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다. 자신은 동성연애가 개인의 취향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성경에는 동성연애가 명확하게 “죄”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고 묻는 것이었다. 나는 동성연애가 성경에 분명히 “죄”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나 또한 동성연애가 죄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지인은 내 말을 듣더니 자신의 어머니는 교회를 다니며 성경도 읽지만, 성경에 죄라고 기록되어 있어도 본인의 생각이 성경과 다를 경우에는 자기 생각을 따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경에 죄라고 기록되어 있으면 기록된 그대로를 믿는 것이 일반적인지, 아니면 자신의 어머니처럼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지를 궁금해했다. 요즘 “교회 다닌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많다. 하지만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지 않고 그저 활자로만 읽으며 자기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한다면 교회는 왜 다니는 것일까? 참된 그리스도인은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개인의 판단보다는 성경의 가르침을 우선시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지 않는 자들과는 어떤 조화도 이룰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고후 6:14,15). 그리스도인은 『선택받은 세대요 왕 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민족이요, 독특한 백성』(벧전 2:9)이다. 이러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명령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 1:16)는 것이다. 성경이 “죄”라고 말씀한 것을 “죄” 그 자체로 받아들여 성별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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