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골든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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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살릴 수 있는 “금쪽같이 귀중한 시간”을 “골든아워”(golden hour)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신속한 치료를 행하면 목숨을 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시간을 의미한다. 육신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들 중에서도 “외상외과 의사들”은 환자들의 생사의 갈림길에서 촌각을 다투는 사람들이다. 중증 외상 전문의 이국종 교수는 “골든아워”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교통사고 등으로 내부 장기가 파열되거나 팔다리가 절단되어 출혈이 심하게 일어나서 사망한 중증 외상 환자들을 살펴보면, 사고 현장에서 죽은 사람이 가장 많고(50%), 그다음에는 잠시 살아 있는 것 같다가도 사고 발생 이후 한 시간이 넘어선 시점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30%). 말하자면 이 한 시간 내에 적절한 수술적인 치료가 이루어져야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인데, 이렇게 사고가 발생한 이후 ‘첫 한 시간’을 골든아워라고 부른다.” 영적인 생명을 다루는 구령자들은 죄인들의 영원한 생명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촌각을 다투는 사람들이다. 구원받지 않은 죄인들은 언제 어디에서 지옥의 불길 속으로 던져질지 모르기에 “매 순간”이 절체절명의 위급한 상황이자 “골든아워”이다. 특히 일단 지옥으로 떨어지고 나면 더 이상 그들을 구속할 방법이 없다. 혼의 구속이 영원히 멈춰 버리는 것이다. 따라서 죄인들의 영적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골든아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 된다. 결코 머뭇거리지 말고 “지금 당장” 복음을 전해서 혼들을 이겨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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