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식을 움키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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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4년 조선 여행기>라는 책을 쓴 조지 클레이튼 포크라는 미 해군 무관이 있었다. 서울에서 평양으로 여행하는데 가는 길마다 굶어죽은 백성들의 시체가 즐비한 것을 보고 서울로 돌아와서는 식량 담당 관리에게 따져 물었다. “여기서 평양까지 가는 길거리에 백성들의 굶어죽은 시체가 무수하다. 관청에는 곡식이 가득한데 왜 곡식을 풀어서 백성을 먹이지 않느냐?” 이에 대한 조선 관리의 대답이 기가 막히다. “백성들이 배불리 먹으면 힘이 나서 반란을 일으키니, 백성들은 굶겨야 한다.” 클레이튼은 조선을 “The Greatest Evil”(가장 거대한 악), 조선의 지배층들을 “Gigantic Robber”(거대한 강도)라고 비판했다. 죄인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영적 아기로 태어난다(요 3:5). 그의 속사람은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먹어야 성장할 수 있다(벧전 2:2). 그가 잘 자라서 『의의 말씀에 능숙』한(히 5:13)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영적 전쟁에서 마귀를 대적하여 설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마귀는 성도들이 말씀을 먹지 못해 영적 영양실조에 걸려 자신에게 대항하여 일어서지 못하게 하려고 발악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참된 영적 양식인 <한글킹제임스성경>을 가리는 한국 기독교계가 그런 일을 저지르고 있다. 그들은 교인들을 영적으로 굶겨 죽이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마귀의 편에 선 “가장 거대한 악”이며, 그 속의 “삯꾼 목자”들은 “거대한 강도”인 것이다. 그러나 참된 양식을 찾았다면 배불리 먹도록 하라. 그리하여 마귀와 그의 종들을 대적하는 주님의 군사가 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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