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스러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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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온순하고 순종적인 성격이어서 길이 잘 드는 가축이다. 그러나 양 중에도 간혹 고집스러운 녀석들이 있다. 이 “고집스러운 양”은 자신이 좋아하는 “침입 식물(집단으로 자라는 식물종에 유입된 다른 종의 식물)”을 먹으려고 초장을 벗어나 목동을 애타게 한다. 양은 무리를 지어 다니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한 마리의 양이 무리를 벗어나 다른 방향으로 가면 다른 양들도 따라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한글킹제임스성경>이라는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놓은 순종적인 양들과 같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선정하신 목자와 성경 교사를 통하여 자녀들에게 풍성한 영적 양식을 공급해 주신다. 이 영적 양식은 성도들의 혼을 소생시키고 의의 길들로 인도한다(시 23:3). 그러므로 같은 믿음 안에 있는 성도들은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음료를 마셔야 믿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 그런데 간혹 <한글킹제임스성경>이라는 기름진 초장을 부족하다고 여기는지 “침입 식물”을 탐닉하는 “고집스러운 양”과 같은 성도들이 있다. 이곳저곳에 독이 묻어 있는 유튜브 영상이나 자료에 시간을 쓰느라 정작 자신의 영을 살찌우는 진리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다. 이러한 성도들을 하나님께서는 책망하신다. 『좋은 꼴을 먹은 것이 너희에게는 작은 일로 여겨져서 너희는 너희 꼴의 남은 것을 너희 발로 밟아야만 하느냐?』(겔 34:18) 양이 고집스러우면 그가 가야 할 곳은 도살장뿐이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의 진리를 탐닉하고 그 꼴을 먹는 양이 정상적인 믿음을 지닌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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