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학교에서 배우는 순종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18 조회
- 목록
본문
그리스도인은 구원받는 순간 “고난의 학교”에 입학한다. “H.W. 비처”는 “고난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이요,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 선물”이라고 했다. “고난”을 “선물”이라 부르는 까닭은, “고난”이 없었다면 절대 경험하지 못했을 복된 진리와 소중한 교훈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고난의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무엇인가? 그 무엇보다도 “온전한 순종”을 배운다. “고난의 학교” 제1회 졸업생이신 예수님께서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우셨기 때문에, 그분을 따르는 성도들도 고난을 통해 “순종”을 배운다. “찰스 스펄전”은 “고난은 우리의 인내를 시험하고, 우리가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순종의 마음과 자세’가 얼마나 굳건하게 서 있는지 알게 해 준다.”라고 했다. 사실 인간적인 견지에서는 “고난의 학교”가 매우 “고통스럽고 위험한 학교”이다. “고난”의 속성 자체가 기본적으로 고통스럽고 위험하기 때문이다. 누가 고난을 즐거워하겠는가? 누가 고난을 기꺼이 받으려 하겠는가? 그런데 고난의 학교에서 더 고통스럽고, 더 위험한 것은, “고난을 통해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적인 손길과 능력, 고난을 당하는 이유, 고난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 등을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온전한 순종”을 배우지 못하면, 그 수업은 시간만 낭비한 공허한 수업이 되고 만다. 공허한 수업이 지속되면, “고난의 학교”를 다니는 내내, 우리는 항상 우울하고, 그런 우울증 속에서 피어나는 낙담과 절망과 불평과 분노가 우리의 영적 생활을 갉아먹고 피폐하게 만들 것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