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사과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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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는 사과를 재배해 향기 치료제로도 사용한다. 사과 향에 진정 효과가 있어서이다. 예일대 정신생리학센터 소장도 사과 향을 맡으면 안정을 얻고 혈압이 낮아지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솔로몬과 그의 신부가 나누는 대화 일부인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인 몸 된 교회가 “사과”로 위로를 얻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솔로몬은 예수님의 모형이며, 신부는 교회의 모형이다(엡 5:32).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신부인 교회를 “사과”로 위로하시는데, 성경에서 “사과”는 다음과 같은 존재로 등장한다. 『적합하게 한 말은 은 그림들에 있는 금사과들 같으니라』(잠 25:11). 여기서 『적합하게 한 말』이란 “성경에 기록된 정직한 진리의 말씀들”인데(전 12:10), 이것을 “사과”에 빗대고 있으니 사과는 성경이 꼽는 최고의 과일이라 하겠다. 이 금사과 같은 “말씀”이 내뿜는 향기는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의 향기이다.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또 어느 곳에서나 우리로 하여금 그분에 관한 지식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시는 하나님께 이제 감사하노라』(고후 2:14). 바로 이 지식의 향기가 성도의 마음을 더할 나위 없이 안정시키는 것이다. 성도여, 지금 어디서 위로를 찾고 있는가? 은행 잔고인가? 세상 명언을 모은 책인가? 유흥거리가 차고 넘치는 인터넷인가?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이 담긴 성경에서, 그 성경을 설교하는 설교자의 입에서, 그 성경에서 감동을 받은 사람이 쓴 글에서 그 향기를 맡으라. 주님의 “사과”로 위로를 받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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