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고소자와 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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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하나님 앞에서 그분의 성도들을 밤낮 고소하는 “고소자”(계 12:10)인 반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성도들을 변호하시는 “변호인”이다. 마귀는 우리의 죄들을 고소하면서 마음을 억누르고 좌절시키는 가운데 주님을 섬길 수 없게 만들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분의 피를 기억하고 죄들을 자백하라고 하시면서 마냥 넘어져 있지만 말고 담대히 일어서서 다시금 주님을 섬기라고 독려하신다. 마귀는 우리의 구원과 아들로서의 신분을 결코 취소할 수 없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효과적으로 섬기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믿음의 선한 싸움과 달려가야 할 경주와 주님을 위한 신실한 섬김을 중도에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어떻게 너 같은 죄인이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것이냐? 어떻게 너 같은 더러운 자가 구령이나 사역을 한답시고 나서는 것이냐?” 그런 음성이 엄습하고 억누를 때 이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냐?』(히 9:14) 마귀는 가로막고 서서 우리의 섬김을 방해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것을 저지하려 하지만, 우리의 변호인이신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피로 우리의 죄를 제거하시고 양심까지 정결케 하시어 우리가 다시 일어나 주님을 섬길 수 있게 해 주신다.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이든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의 담대함은 바로 여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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