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고난의 날에 불러야 할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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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명(名)” 자의 유래를 알고 있는가? 그것은 저녁 석(夕)과 입 구(口)의 합자(合字)이며, 그 유래에 관한 설명이 둘로 나뉜다. ‘저녁이 되어 어두워지면 자기 이름을 말해서 알려야 한다’는 데서 유래한 글자로 보기도 하고, ‘낮에는 손짓으로 사람을 부를 수 있지만, 어두운 저녁에는 이름을 불러 상대를 찾아야 하기에 만들어진 단어’로 보기도 한다. 오십보백보인 듯하나, 두 번째 해석이 인간의 상호관계성에 비춰 볼 때 더 호소력이 있는 것 같다. 캄캄해져 아무것도 안 보이면 이름을 불러 소통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생이 고난으로 캄캄해지면 당신은 “누구의 이름”을 부르는가? 주님은 『고난의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구해 낼 것이요, 너는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시 50:15)고 하셨고, 모세는 『내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니, 너희는 위대함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지어다. 그분은 반석이시며 그분의 역사는 완벽하나니, 이는 그분의 모든 길이 공의이심이라.』(신 32:3,4)고 노래했다. 우리가 고난의 날에 불러야 할 『주의 이름』은 그 행하심이 완벽하신 분의 위대한 이름이다. 고난의 찌꺼기를 남겨 두어 계속 괴로워하게 한다면 그것은 결코 도와준 것이라고 볼 수 없지 않은가? 주님은 그분의 완벽하신 역사를 통하여 당신을 현재의 어려움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실 수 있다. 도움을 인간의 이름에서 찾지 말고, 기도로 『주의 이름』에서 찾으라. 바로 그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이 전혀 알지 못했던 크고 능력 있는 일들로 당신의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해 주실 것이다(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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