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경이로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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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88 서울올림픽 때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비행장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며 했던 말이 “원더풀, 원더풀(Wonderful)!”이었다. 그 노랑머리의 외국인들은 대한민국의 맑은 하늘의 높고 푸름이 경이로워 감탄사를 연발했다. 자국에서 볼 수 없는 청명한 하늘을 “원더풀”이라는 말로 표현한 것인데, 만일 그들이 우주로 갔다면 그 원더풀은 두 배가 되었을 것이고, 셋째 하늘로 갔다면 입이 딱 벌어져 원더풀을 발설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연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경이롭다는 말을 곧잘 사용한다. 아침 풀잎에 맺힌 이슬을 보고도 경이롭다 하고, 붉은 꽃망울이 터져 피어나는 것을 보고도 경이롭다 한다. 히말라야의 눈 덮인 준봉들을 보고도 경이롭다 하고, 어느 산부인과의 분만실에서 한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을 보고도 경이롭다 한다. 그러나 그들은 모른다. 그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의 이름이 『경이로운 분[Wonderful]』이라는 사실을! 이 이름의 주인공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주님은 지상에 계셨을 때 경이로울 것이 전혀 없는 모습이셨지만(사 53:2), 셋째 하늘에서 영광을 받으신 현재의 모습은 경이로움 그 자체이다(계 1:13-16). 그분께서 성경의 예언대로 지상에 재림하신다면 그분을 뵙는 백성들의 입에서 탄성이 절로 나오지 않겠는가? “원더풀, 원더풀!” 그 경이로우신 분을 찬양하라. 그분을 뵙지 못했지만 믿고 사랑하는 것이 믿음이 아닌가? 성경에 기록된 그 아름답고 놀라운 모습에 경탄하지 않는다면, 실제로 뵈었을 때 그 놀람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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