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경배, 생활의 중심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어린 아이들은 인형이나 자기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항상 끼고 산다. 아이들에겐 그것이 생활의 중심이다. 그런가하면 어떤 사람에게는 은행 통장이 생활의 중심이고, 어떤 사람에겐 자녀들이 생활의 중심이다. 그것들이 생활의 중심인 것은 대부분의 생각과 행동이 그것들에 맞춰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구약 이스라엘에서는 성막이 중심이었다. 광야에서 진을 칠 때도 성막을 한가운데 놓았고, 행진할 때도 성막을 한가운데 놓고 행진했다. 솔로몬이 성전을 세웠을 때, 성전은 시온 언덕 위에 있었고, 그 자체로 크고 웅장했기에 예루살렘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날마다 성전을 보고 살았다. 제사장은 매일 제사를 드렸으며, 백성들은 명절 때마다 성전에 모였고, 시시때때로 모였다. 광야에서도 성막 위엔 구름으로써 하나님의 임재가 임했었고, 모든 백성들은 그것을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든 삶은 성막 혹은 성전을 중심으로 영위되었던 것이다.


  성막은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곳이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백성들의 삶은 경배가 그 중심이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성도들의 삶도 경배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매일 교회에 가서 예배드려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주일날 공적으로 드리는 예배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매일의 생활 속에서 성별과 헌신의 삶을 살고, 기도와 말씀 가운데 성령충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성도는 그의 모든 생각과 행동이 하나님께 맞춰져야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