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경고를 중단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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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타이타닉 호 침몰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 비극적인 침몰 사고가 있기 전, 타이타닉 호 근처에는 캘리포니아 호라는 배가 있었다고 한다. 이 배는 타이타닉 호에게 근처에 빙산이 있으니 주의하라는 무선전신을 보냈는데, 그 답변이 “입 다물라!”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에 캘리포니아 호의 무선전신 기사는 기기의 스위치를 내리고 잠자리에 들었으며, 이 일이 캘리포니아 호가 타이타닉 호 침몰 현장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지만 구조 요청신호를 받지도 못하고 인명을 구하는 일에 동참하지도 못한 원인이 되었고, 이로 인해 그 무선전신 기사는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이 세상의 형체가 사라져 가고 있다(고전 7:31). 침몰한 타이타닉 호처럼 이제 곧 멸망할 이 세상 속에서 자신들이 죽게 되리라는 것을 망각한 채 멸망할 세상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살아가고 있는 죄인들에게 우리는 캘리포니아 호가 처음에 했던 것처럼 경고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 설사 세상의 반응이 타이타닉 호의 반응처럼 경고를 무시하고 조롱하며 “입 다물라!”는 것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캘리포니아 호 무선전신 기사처럼 경고의 메시지를 중단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만약 중단한다면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멸망으로 들어가는 것을 잠자코 보고만 있는 꼴이 될 것이며, 이 또한 주님의 호된 책망을 면할 수 없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시는 그날까지 복음의 경고의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하도록 하자. 복음을 죄인들에게 지속적으로 전해야 한다는 사실을 늘 잊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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