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겸손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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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성도는 주님과 성도들 앞에 자신을 낮춰 겸손히 섬기며 열매를 맺는 사람이다. 그 성도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무엇이 진짜 중요한가를 깨달은 사람이다. 지역 교회에서 직분을 맡아 일하는 것이 중요하고, 맡은 사역을 성경대로 실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에 “겸손”이 결여되어 있다면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교회가 될 수 없다. 그 교회가 표면적으로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죄가 그들을 찾아내어 곪고 터진 수치스러운 일들이 드러나게 된다. 이것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결여되었을 때 나타나는 현상이다. 우리가 겸손을 이야기할 때에는 단순히 자신을 낮추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겸손은 육신적인 노력으로 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참된 겸손에 이르려면, 성도의 내면에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한 변화와 성장이 있어야 한다.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왕이 될 사람이 지켜야 할 것 중 율법서를 곁에 두고 그것을 평생 동안 읽고 지킬 것을 명하셨는데, 이는 그가 왕이라 해서 형제 유대인들보다 마음이 높아지지 않고 겸손히 치리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왕이라면 그 권력으로 인해 자칫 교만해지기 쉬운데, 그 마음을 낮춰 주는 것이 바로 말씀을 읽고 실행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내면에서 우러나는 겸손은 말씀을 꾸준히 읽고 그 깨달은 것을 실행할 때 생겨난다. 사역과 성도 개인의 삶에 주님께 영광이 되는 참된 열매가 맺히려면 말씀과 겸손의 이 상호관계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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