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건전한 혀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길들지 않은 혀”는 억제할 수 없는 악이고 죽이는 독이 가득하다. 따라서 마음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입을 열어서는 안 된다. 자신이 성령으로 충만하지 않고 육신적이라는 생각이 들면 입에 자물쇠를 단단히 채우고 있어야 한다.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했다. “많은 입은 남을 해치고, 모든 화근은 입에서 생긴다. 병은 입으로 들어오며, 모든 시비는 말실수가 잦은 데서 생겨난다. 입은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도끼와 같다. 말이 꿀같이 달콤하면 뱃속에 칼이 있다. 함부로 말하지 말고, 입을 성처럼 지키라. 알지 못하면서 말하는 것은 무식을 드러내는 것이고, 알면서도 말하지 않는 것은 불충이다.” 한편 “건전한 혀”는 생명을 공급해 주는 “생명의 나무”다. 그래서 지옥의 멸망을 향해 가는 어떤 죄인이 복음을 전파하는 건전한 혀의 말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된다. 건전한 혀는 “의인의 혀”인데, 그 혀가 순은과 같기 때문이다(잠 10:20). 성경에서 “은”은 “구속의 값”으로 사용되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한 구속 사역을 전파하는 의인의 혀는 죄인들을 구속해 주는 “순은”으로 활용된다. 또한 건전한 혀는 “현명한 자의 혀”인데, 그 혀가 병을 고치기 때문이다(잠 12:18). 하나님의 말씀으로 단련된 혀는 낙심한 자들에게 위로를 주고, 용기를 잃은 자들에게 힘을 공급해 주며, 죽어 가는 사람들에게 그 자리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능력을 준다. 육체적이든, 혼적이든, 영적이든, 그 어떤 질병이라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건전한 혀는 병을 고치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