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은 견뎌 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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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고난이 왜 필요할까? 사람이 되게 하려고 필요하다고 말할지 모르나, 그리스도인의 관점에서 보자면 고난은 “그리스도인다운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려고” 필요하다.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곧 믿음의 연단이다. 『그러므로 필요하다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잠시 슬퍼할 수밖에 없지만 그것을 크게 기뻐하는 것은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써 단련될지라도 없어져 버리는 금보다 훨씬 더 귀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벧전 1:6,7). 고된 훈련이 훌륭한 군사를 만들듯, 고난은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를 만든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고난은 그것을 견뎌 내는 자를 인격의 뿌리부터 바꾸어 나가고, 결국 새롭게 변화된 줄기가 자라나서 열매를 맺게 한다. 『징계가 당시에는 즐겁지 않고 슬픈 것 같으나 후에 그로 인하여 훈련된 자들에게는 화평한 의의 열매를 맺느니라』(히 12:11). 고난은 “견뎌 내는” 것이지 단순히 견디는 것이 아니다. 견디다가 주저앉아 버린 인생에게서는 아무런 열매도 찾을 수 없지만, 기어코 견뎌 낸 인생에게서는 그에게 고난을 보내신 하나님의 의도에 맞는 열매가 맺힌다. 고난은 그것을 견뎌 내는 자를 바꾼다. 고난의 유익은, 그것을 견뎌 냈을 때 당신이 더 이상 고난 이전의 사람이 아니라는 데 있다. 이전보다 더 단단해진 인격, 더욱 견고해진 믿음, 더욱 성숙한 생명에의 결의로 무장된다. 고난은 회피의 대상이 아니다. 기필코 견뎌 내야 할 대상이다. 고난을 견뎌 낸 성도에게 주님은 아름다운 결말을 선물하신다(약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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