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할 때 자신을 드리라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9 조회
- 목록
본문
당신은 병약한 성도들도 주님을 열심히 섬겼다는 점을 알고 있는가? 리처드 백스터는 질병으로 인해 평생을 무덤 문턱에 앉아 있는 사람처럼 지냈으나, 백 권이 넘는 영적 서적을 집필하여 하나님을 향한 거대한 영향력을 남겼다. 그의 사역은 성도의 영원한 안식만큼이나 오래도록 지속될 것이다. 에드워드 페이슨 역시 건강한 날이 하루도 없었지만, 그가 선포한 설교와 글들은 수많은 혼들이 구원받게 했다. 그는 자신처럼 죽어 가는 수천 명의 혼들이 영광의 바다에 이르도록 전력을 다해 도왔다. 로버트 머레이 맥체인은 걸어 다니는 해골이라 불릴 만큼 쇠약했으나 스코틀랜드를 하나님의 열심으로 흔들어 놓았다. 필립 도드리지는 병약함 때문에 사역을 만류당했음에도 “믿음의 부흥과 진보”를 위해 헌신했다. 윌버포스는 의사들에게 보름도 살지 못할 것이라는 사형 선고를 들었을 때 오히려 주를 위한 가장 위대한 사업에 착수했다. 로버트 홀은 극심한 통증 때문에 설교 도중 강단에서 내려와 소파에 눕기도 했지만, 다시 일어나 하늘나라의 영광을 선포하며 그 시대의 누구보다도 많은 일을 감당했다. 반면 삼손은 온전한 육체를 가졌을 때 주님의 원수를 대적하는 일에 소홀하다가, 비참한 죽음의 순간에 이르러서야 그 일을 완수했다. 육체적 능력을 소유한 성도들은 그 힘을 즉시 주님께 바쳐야만 한다. 몸이 쇠약해지고 볼품없어진 뒤에야 회개하며 헌신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라. 육체의 건강은 즉각적인 헌신의 기회이다. 주님을 향한 진정한 헌신은 건강한 “오늘” 이루어져야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