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거짓 소망을 심어 주는 것은 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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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거짓 선지자 하나냐에게 선포하신 저주이다. 이는 하나냐가 주의 이름으로 백성들에게 거짓을 예언했기 때문인데, 주 하나님께서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간 유다 백성과 왕을 만 이 년 안에 다시 예루살렘으로 데려오신다는 말로 백성들을 속인 것이다. 전쟁으로 패망할 민족에게 회복의 소식보다 고대할 만한 것은 없다. 그렇기에 역사적으로 유대인들은 그런 염원을 담은 애곡과 시를 실제로 많이 지어서 불렀다. 그런데 그것이 다 거짓이었던 것이다! 비유를 들자면, 중병에 걸린 사람에게 같은 병에 걸린 누군가가 특정 식이요법으로 완쾌되었다는 소식을 전한다면 사막에서 만난 오아시스 같지 않겠는가? 그런데 그토록 절박한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라면 어떻겠는가? 주님께서는 그런 악행을 주님을 대적하는 반역으로 규정하셨다. 백성들이 망국이라는 뼈아픈 경험을 통해 죄를 회개하고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만 하나님의 목적이 성취되는데, 그런 계획을 거슬러 거짓 소망을 심어 주며 위로하려 했으니 어찌 그것이 반역이 아니겠는가? 주님께서 당신을 고난에 넣으신다면, 실수하지 않으시는 주님의 뜻에 순종하라. 나에게 주시는 잔이라면 마땅히 받아야만 그 과정과 결말이 복될 수 있다. 거짓으로 꾸며 낸 희망은 제아무리 듣기에 달콤해도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에 불과하다. 당신은 그 누구에게도 성경을 왜곡하여 거짓된 위로와 희망을 전하지 않아야 한다. 『주께서 명하신 일이 아닌데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하는 자가 누구인가?』(애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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