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거울아, 거울아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악한 현 세상에서 “타국인과 순례자”라는 정체성과 신분을 망각한 성도는 풍성한 삶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 위에 견고하게 서 있을 수 없다. 세상을 사랑한 “데마”처럼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더니, 결국 가장 비참한 그리스도인으로 전락하고 만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부름을 받은 것은 세상의 가증한 죄들을 행하기 위함이 아니다. 육신을 위해 살라고 부름을 받은 것도 아니다. 옛 생활로 돌아가 땅의 것들을 생각하며 살라고 부름을 받은 것도 아니다. 항상 우리 마음의 초점과 관심사는 위에 있는 것들에 열려 있어야 하고, 이 세상에서는 정착할 사람이 아니라 나그네요 순례자로 살아간다. 순례자들에게는 거추장스러운 세상의 정욕이나, 세상으로부터 받는 인정, 세상에서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 따위는 필요 없다. 세상의 돈과 명예와 쾌락은 나그네의 삶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세상의 유치한 원리, 세상의 가치관, 세상 친구들 등은 순례자의 삶에 불필요하다. 오직 필요한 한 가지는, 하늘나라로 향해 갈 때 우리가 길을 잃어 배회하지 않도록 올바른 지침을 알려주는 안내서, 곧 “하나님의 말씀”뿐이다. “세상의 거울”의 속임수에 미혹되지 말라. “거울아, 거울아, 누가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지?”라는 질문에 “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은...”이라고 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인정받는 인재상과 가치관과 정체성을 보여 주는 거울의 미혹에 속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을 통해 현실을 제대로 직시하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풍요한 삶을 누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