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거룩함의 아름다움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성경은 거룩함의 아름다움으로 주께 경배하라고 말씀한다. 거룩함이란 죄나 흠 없이 깨끗한 것을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구별된 것을 뜻한다. 이 점은 말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얼마 전 한 남자 뉴스 앵커가 여자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던 일이 발각되어 화제가 되었었다. 정욕으로 더럽혀진 추한 모습이 공개되는 치욕을 겪었는데, 아무리 잘생기고 목소리가 아름답다 해도 그의 실체를 본 사람들은 헛구역질을 했을 것이다. 어떤 성악과 교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학생들에게 온갖 폭언과 욕설을 내뱉으며 저주하는 것이 녹취되어 공개되기도 했다. 이에 대한 한결같은 반응은, 어떻게 그런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람에게 저주를 내뿜을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그 죄인들의 추한 모습이 공개적으로 책망받을 때 그들의 아름다움은 비에 젖은 낙엽처럼 썩어 버렸다. 하물며 모든 은밀한 일들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거룩함을 요구하신다. 『이는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시기 때문이니라』(벧전 1:16). 주님은 같은 서신에서 성도의 말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누구든지 말하려거든 하나님의 말씀처럼 해야 한다고 권고하신다(벧전 4:11). 그리스도인은 그의 말에 거룩함의 아름다움이 배어 있어야 한다. 진리를 말하는 그 입이 아름다운 것이다. 당신의 그 입에서 진리만이 나오게 하라. 같은 입에서 축복과 저주가 나오는 모순이 당신의 생애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게 하라!(약 3:10)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