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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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왕이 임명한 『노래하는 자들』이, 『거룩함의 아름다움』을 찬양할 때 찬양했던 대상은 “주 하나님”이시다. “거룩함 그 자체”이시자, “아름다움의 절정”이신 주님을 찬양했던 것이다.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시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름다운 분이시다. 온 우주에서 하나님만큼 “거룩하고 아름다운 존재”는 없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나타난 “갈보리 십자가”는 이 땅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장소”였다. 특히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거룩함의 아름다움 그 자체”이신 하나님의 『인격의 정확한 형상』(히 1:3)이시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거룩한 피를 통해 구원받은 성도들은 “거룩함의 아름다움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 안에 들어와 있다. 이에 주님은 그분의 피로 거룩해진 아름다운 교회를 향해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 1:16)라고 명령하신다. “성별”은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도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도덕적 가치이자, 가장 위대한 실행이다. 성경대로 믿는 그룹 중 하나였던 “카타리”는 그 명칭의 뜻이 “순결한 사람들”로서, 도덕성에 관한 한 상당히 깨끗하고 성별된 사람들이었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증거는 교리적인 순수성뿐 아니라 도덕적인 순결함을 통해서도 나타나야 한다. “거룩함의 아름다움” 안에 있는 성도는 세상을 사랑하지 않는다. 세상을 멀리하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 세상을 위해 기도하지 않으며, 세상과 일치하지 않고, 세상의 모든 더러운 오염에서 빠져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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