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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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프로그램 중에 무속 관련 예능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대중문화 속에서 갈수록 무속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사람들에게 무속에 대한 친숙한 이미지와 신뢰감을 덧씌우는 작업을 하는 모양이다. 한때 타로, 사주 등이 유행하더니 이젠 아예 무속인이 전면에 등장하여 “운명술사”라는 이름으로 인기몰이 중이라는데, 무속 콘텐츠가 이처럼 다양한 문화 장르로 노출되면서 그러한 세태가 더욱 확산된 듯하다. 처음 접할 때 낯설거나 금기시하던 것도 자주 맞닥뜨리다 보면 익숙해지면서 용납되는 법이다. 그렇다면 점술가에게 운명을 묻는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 살아 있는 자들과 뒤를 이을 자손들의 복을 바라기 때문이다. 성경 말씀대로 산 자들을 위해 죽은 자들에게 구하고 있으니, 얼마나 허망한 일인가! 성경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죽은 자라고 말한다(마 8:22).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영이 죽은 그들은 죽은 자들이다. 살아 있으나 죽어 있는 그들이 죽은 자들에게 구하며 점점 더 어두움에 빠져들 뿐이다. 믿지 않는 자들이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으라. 『주는 참 하나님이시며 그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요, 영원한 왕이시라』(렘 10:10). 또한 현재 있는 일들은 물론이고, 이후에 일어날 일들까지도 밝히 보여 주는 성경을 믿으라(계 1:19). 그리고 하나님께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마 7:7). 『의로운 사람은 자신의 온전함 가운데 행하고, 그의 후손들은 그로 인하여 복을 받느니라』(잠 20:7). 그러니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 참된 복을 받는 길임을 잊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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