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거룩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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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는 선생으로 자처하면서도 상식에 못 미치는 언행을 일삼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자들이 종종 있다. 사도 바울이 사역하던 당시, 어떤 이들은 계명의 목적이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가식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라는 상식적 지식을 몰라서 율법으로 헛된 언쟁에 빠져 율법 선생이 되고자 했지만, 자신의 말이나 주장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몰지각함을 보였다(딤전 1:5-7). 율법에 관한 상식에 못 미치는 행위로 정죄받은 것인데, 지금 이 시대는 어떠한가? 교회라는 곳들에 성경적 진리에 관한 지식이 부재하여 가장 기본적인 교리조차도 왜곡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 영의 거듭남에 관해 알지 못하여 예수님께 책망 받았던 니코데모처럼, 사람이 성령에 의해 영이 거듭나야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요 3:3-8) 거룩한 상식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 영과 혼이 분리된 주체라는 진리를 모른 채 한글개역성경에 쓰인 것을 앵무새처럼 영혼이라고 반복하기만 한다. 그들의 무지는 변개된 성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거룩한 상식은 인간이 영, 혼, 몸의(살전 5:23) 삼중구조라는 데서 그치지 않고, 영이 거듭나고 혼이 구원받으려면 행위가 아닌 믿음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한다(벧전 1:9, 갈 2:16, 엡 2:8). 믿음으로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히 보장된다는 점도(요 10:28, 롬 8:38,39) 거룩한 상식인데, 이런 상식에도 못 미치는 거짓 교리들이 교회들에서 횡행하니, 오히려 교회라는 곳들에서 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개탄하고 또 개탄할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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