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거듭나야 사는 나무

작성자 정보

  • 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야산이나 들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욤나무는 애써 가꾸지 않아도 어디서든 잘 자란다. 추위에도 강해서 감나무 대목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명색이 과일인데도 그 열매는 버찌만한 데다 씨만 가득하고 맛 또한 떫어서 서리를 맞지 않고는 먹을 수가 없다. 맛있고 좋은 열매를 내야 하는 것은 과일나무의 본분이다. 쓸모없는 열매를 내거나 열매를 맺지 못하는 과일나무를 잘라 불에 던지지 않고 두고 볼 인내심 많은 농부는 없다. 고욤나무가 감나무의 본분을 다하려면 필히 거듭나는 괴로움을 겪어야만 한다. 그 몸통을 잘라 버리고 뿌리 부분만 남겨 좋은 가지를 접붙여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새싹이 돋아 좋은 나무로 거듭나야만 가치 있는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접붙이는 것도 적정시기가 있어 3년이 넘어가면 접붙이기가 어려우므로 그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하나님을 외면하고 사는 자연인은 그 속에 영생의 씨앗이 없다. 자연인이 내는 열매는 고욤나무처럼 떫고 그 속엔 돌씨만 가득하여 아무리 땅에 가득 번식한다고 해도 모두 잘려서 불에 던져지는 슬픈 운명이 될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인간을 불쌍히 여겨 구원하시고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그리하여 지옥 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자연인을 거듭나게 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셨다. 즉 소망 없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신 것이다. 그 혜택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사람에 한한다. 부디 주님의 은혜를 거절하지 말라! (P.S.H.)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