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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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주님을 위해 80여 년의 생애를 바쳤던 허드슨 테일러에게 젊은 선교사들이 조언을 듣고자 방문했다. 그는 먼저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물었다. “왜 선교를 감당하려고 하십니까?” 이 질문에 한 젊은이는 자신 있게 대답했다. “저는 이 황무지 같은 중국 땅에 교회들이 서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다른 젊은이도 말했다. “이 중국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미개한 삶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허드슨 테일러는 빙그레 웃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아닙니다. 중국이 사랑스러워서도 아니고, 이곳 생활이 즐거워서도 아닙니다. 모래 바람 일고 미개인들이 사는 이 문명의 불모지가 무엇이 그리 좋습니까? 이곳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고 즐거워하지 않음에도 이 일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밖에 없게 만드는 그 무엇이 내 안에 역사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허드슨 테일러의 순탄치 않았던 타국 선교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이었다. 그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유가 산 자들이 주님을 위해서만 살게 하려 하심이라는 것을 믿었고 그 사랑에 못 이겨 주님께 자신을 내어드렸던 것이다(고후 5:15). 강권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랑은 구원받은 성도가 자신의 생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있어야 하는가를 보여 준다. 당신은 생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 있는가?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고 주님을 위해서만 사는 것이 거듭난 성도의 성경적인 삶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J.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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