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모순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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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가장 모순된 일은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 저질러진 일들이다. 태양을 만드신 분의 머리를 태양은 뜨겁게 내리쬐었다. 비를 만드신 분이 그 비에 젖으셔야 했고, 생수의 근원이신 분께서 목말라 하셔야 했으며, 생명의 빵이신 분께서 배고픔을 느끼셔야 했다. 우주의 주인이신 분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엔 머리 둘 곳조차 없으셨으며, 땅을 만드신 분께서 땅의 먼지로 발이 더럽혀져야 했고, 사람을 지으신 분께서 그 사람에게 죽임을 당하기까지 하셨다. 주님의 삶은 ‘모순’ 그 자체였다.
이 지극히 모순된 삶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를 위해서였다. 나를 올라가게 하시려고 주님은 내려오셨고, 나를 거듭나게 하시려고 주님은 태어나셨다. 나를 아들 되게 하시려고 주님은 종이 되셨으며, 나를 부요케 하시려고 주님은 가난하게 되셨다. 나에게 하늘거처를 주시려고 집이 없으셨으며, 나를 배부르게 하시려고 굶주리셨고, 나를 마시게 하시려고 주님은 목마르셨다. 나를 옷입게 하시려고 주님은 벗으셨으며, 나를 쉬게 하시려고 주님은 짐을 지셨다. 나를 받아들여지게 하시려고 주님은 버림당하셨으며, 나를 기쁘게 하시려고 주님은 슬픔을 당하셨다. 나를 복되게 하시려고 저주를 받으셨으며, 나를 살리기 위해서 주님은 죽임을 당하셨다. 바로 ‘나’를 위해 이와 같은 모순된 삶을 사신 주님을 깊이 생각한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닥치는 삶의 여러 가지 문제와 어려움 중에도 낙심하지 않을 수 있다. 바로 그 주님께서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K.I.S.)
이 지극히 모순된 삶은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를 위해서였다. 나를 올라가게 하시려고 주님은 내려오셨고, 나를 거듭나게 하시려고 주님은 태어나셨다. 나를 아들 되게 하시려고 주님은 종이 되셨으며, 나를 부요케 하시려고 주님은 가난하게 되셨다. 나에게 하늘거처를 주시려고 집이 없으셨으며, 나를 배부르게 하시려고 굶주리셨고, 나를 마시게 하시려고 주님은 목마르셨다. 나를 옷입게 하시려고 주님은 벗으셨으며, 나를 쉬게 하시려고 주님은 짐을 지셨다. 나를 받아들여지게 하시려고 주님은 버림당하셨으며, 나를 기쁘게 하시려고 주님은 슬픔을 당하셨다. 나를 복되게 하시려고 저주를 받으셨으며, 나를 살리기 위해서 주님은 죽임을 당하셨다. 바로 ‘나’를 위해 이와 같은 모순된 삶을 사신 주님을 깊이 생각한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닥치는 삶의 여러 가지 문제와 어려움 중에도 낙심하지 않을 수 있다. 바로 그 주님께서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K.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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