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아기로 남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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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가 배고파 우는 모습을 본 적 있는가? 보통 100일 전까지는 3시간에 한 번씩 밥을 달라고 온 힘을 다해 우는데 그때 젖을 물리면 곧바로 울음을 뚝 그친다. 무엇보다 간절히 원하던 것을 얻었기 때문이다. 필자는 아기가 열심히 젖을 빠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내가 저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갈급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즉 자신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시인하고, 내 죄를 제거하기 위해 피 흘려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난다(요 1:12). 그러면 그 성도는 육신의 나이와 상관없이 영적으로 갓난 아기이며, 그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찾기 마련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젖과 꿀, 사과, 빵, 고기로서 양분을 고루 갖춘 영적 음식이기에 거듭난 성도는 이 음식 먹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한 실제로 섭취해야 한다. 영적 성장은 육체의 성장과 다른 점이 있는데, 몸은 어느 정도 자라면 성장이 멈추지만 영의 성장에는 한계가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하나님의 말씀에 시간을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성장의 차이가 엄청나다. 거듭난 지 10년,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젖을 떼지 못하는 “늙은” 갓난 아기가 존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아기가 부지런히 젖을 먹으며 튼튼하게 성장하듯이, 하나님의 자녀인 그리스도인 또한 부지런히 말씀을 먹음으로써 성장해야 한다. 다 큰 아이가 젖병을 물고 있으면 부모는 심난해진다.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으려면 성경을 열심히 묵상하고 또 공부해야만 한다(딤후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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