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감사함으로 주님을 드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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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중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누군가에게서 도움을 받게 되면 그 도움의 손길에 감사함을 느낀다. 도움이 지속된다면 여전히 감사하고 기뻐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과연 그러한가는 한 번쯤 곱씹어 볼 문제이다. 도움에 익숙해져서 맨 처음 느꼈던 감사함을 잊고 도움 받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는가? 오히려 원하는 만큼 도와주지 않는다고 불평을 터뜨리지는 않는가 말이다. 이집트에서 가혹하게 핍박받고 있던 유대인들이 모세를 따라 출애굽한 후 광야를 통과할 때 『실로 주께서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을 부양하셨기에 그들에게 부족한 것』(느 9:21)이 없었음에도 그 백성은 얼마나 많은 불평을 했던가? 성경은 『너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불평한 것처럼 불평하지 말라. 그들은 그러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당하였느니라.』(고전 10:10)고 경고하신다. 구원받은 후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수많은 은혜를 떠올려보면 매일 감사와 기쁨이 넘쳐야 하는데도 당장 닥친 시련 때문에 감사를 잊고 있지는 않은지, 지금 당면한 문제들을 속히 해결해 주시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있지 않은지, 혹은 다른 성도들과 자신의 처지를 비교하며 원망하고 있지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원망하고 불평하는 자들은 그들의 정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일 뿐이다(유 1:16). 성도가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하는 것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살전 5:18). 믿음 안에서 확고해지면 감사를 넘치게 할 수 있다(골 2:7). 감사야말로 시험을 이겨내는 저력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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