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직해 둔 최상의 포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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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카카오닙스라는 건강식품을 애용하는데, 온라인 마트에서 판매자를 바꿔 각 판매자당 두세 번씩 구매하다 보니 몇 군데서 공통점을 발견했다. 첫 구매 때에는 향이 강하고 반지르르한 최상품을 보내주는데, 재차 구매하면 질이 좀 떨어지는 것으로 보내주는 것이었다. 이것이 세상의 상술인 것이다. 구매자는 필자 말고도 널려 있으니, 나 한 사람 떠난다고 그 업자가 망할 일은 없다. 그들의 그런 장사 방식은 과일가게에서 바구니 맨 위에 신선한 것들을 올려놓고 그 밑에 약간 오래 된 것들을 깔아 놓고 파는 상술과 유사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갈릴리 카나의 혼인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져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을 때, 그 맛을 본 잔치 주관자는 신랑을 불러 『누구나 처음에는 좋은 포도주를 내었다가 사람들이 마신 다음에 덜 좋은 것을 내는데 당신은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간직해 두었도다.』라고 칭찬했다. 포도주는 피를 상징한다(신 32:14). 그들이 마신 최상의 포도주가 나중에 나온 것은, 이전에 죄들을 제거할 수 없었던(히 10:4) 짐승의 피와 다른 최상의 피가 초림 때 예수님을 통해 흘려진 것과 같은 맥락이다. 예수님의 피는 죄들을 제거하는 하나님의 피이다(히 10:11,12, 행 20:28). 이 피는 침례인 요한이 구약의 짐승 제물들을 무시하고 유일한 속죄제물로 선포한 바로 그 어린양의 피이다.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요 1:29). 이 어린양의 피로 죄를 제거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길이 없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이 당신의 죄들을 제거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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