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딤후 2:15).

가슴을 따뜻하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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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자신이 결박당할 것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가슴에 손을 대기만 해도 델 것 같은, 절절 끓어오르는 바울의 구령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기도의 사람 존 하이드(John Hide)는 미국 일리노이 주 캘러톤 출신의 그리스도인인데, 인도 선교사로 인도인들의 구원을 위해 생명을 드렸다. 수고를 많이 해도 열매가 없자, 그는 “오 하나님, 제게 혼들을 주십시오! 아니면 제가 죽습니다!”라고 필사적으로 기도했다.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혼들을 주기 시작하셨다. 처음에는 “한 혼을 매일 주십시오!”라고 간절히 기도했고, 그 다음에는 “하루에 두 혼을 주십시오!”, 그 뒤에는 “하루에 세 혼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다. 우리는 하이드의 일화에서 단지 숫자보다는 혼들에 대한 용광로 같은 뜨거운 가슴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어떠한가? 자신의 생활에만 급급하여 냉랭한 가슴으로 무심결에 죄인들을 지옥에 보내고 있지는 않는가? 조금만 가슴을 따뜻하게 하면 일상은 복음 전파의 기회들로 가득 차 있다. 식당 주인, 마트 계산원, 주유소 직원, 자주 만나는 이웃 아저씨와 아줌마, 노인, 아이들... 가슴을 따뜻하게 하면 이 소중한 “혼들”이 눈에 보이는 것이다. 조금만 가슴을 따뜻하게 하면 온 세상보다 귀한 혼들을 더 많이 구주 예수께 이겨올 수 있으며, 조금만 더 철저히 자신을 구비하면 이 민족을 주시라고 중보할 수 있는 복음 전파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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